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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보공개센터 창립총회 및 개소

- 국내최초 정보공개청구 전문단체 정보공개센터 개소 - - 일시 및 장소 : 2008년 10월 9일(목) 19:00,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 1. 국내 최초로 정보공개청구 전문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이하 정보공개센터)가 개소한다. 정보공개센터는 2008년 10월 9일 오후 7시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에서 창립총회 및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보공개센터 대표로 김영희 MBC PD(PD 연합회 회장), 신승남 교수(이화여대 법대, 변호사), 이승휘 교수(명지대 기록관리대학원)를 공동대표로 추천할 예정이다. 2. 정보공개센터는 지난 7월 11일 설립 준비위원 모임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친 논의 끝에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시민들의 자발적 회원가입과 건전한 후원으로 운영하는 ..

공지/활동 2008.10.08

[오마이뉴스]이런 식이라면 누가 대통령 기록 남기겠나

이런 식이라면 누가 대통령 기록 남기겠나 [주장] 국가기록원, '기록 관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 13일 정진철 국가기록원장(왼쪽 두번째)이 임상경 대통령기록관장, 국가기록원 관계자 2명 등과 함께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사저 방문 조사 후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 황방열 대통령 기록 사본 유출과 관련해 국가기록원의 부적절한 대처가 진정 국면에 있던 문제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봉하마을 측에서 대통령 기록물을 반환한 것에 대해 국가기록원이 방침을 발표했다. 국가기록원은 "별도의 안전조치도 없이 대통령 기록물을 반환한 것과 e-지원 시스템을 반환하지 않은 것은 대통령 기록의 완벽한 회수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더군다나 국가기록원은 "노 전 대통령 측에 의한..

찾아오시는 길

(우)04001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 3층 (서교동) TEL : 02-2039-8361 정보공개센터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이용시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아만티호텔(서울) 바로 옆에 있는 한국여성재단 건물 3층에 정보공개센터가 있습니다. 주차안내 주차공간이 없으니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