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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한해동안 사고/고장만 20여건!!

opengirok 2008. 12. 19. 15:03
원자력이 뭔가요?

원자력은 원자의 핵분열 과정에서 생기는 에너지를 말하는 것으로, 원자력 발전의 재료가 되는 우라늄 1g이 핵분열할때 나오는 에너지는 석유 9드럼, 석탄 3톤을 태울때 나오는 에너지와 맞먹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작지만 엄청난 힘을 가진 원자력은 그 힘 만큼이나 위험성도 엄청난데요.

아직도 전세계가 기억하고 있는 86년의 체르노빌 원자력 폭발사건을 그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으며,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때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렇듯 원자력이 큰 효율을 가져다주는 청정원료라고는 하지만 방사능 유출과, 방사선폐기물 사고 등 커다란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4개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데, 고리, 월성, 영광, 울진 지역이 그 곳이죠.

그리고 이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약 1772만 k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가동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할까요?

2003년부터 2008년까지의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고장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대체적으로 전국적으로 해마다 약 20여번의 원자력 고장 및 사고가 일어나고 있네요.

그나마 다행히도 올 해는 근 5년간 가장 적은 수치인 13번의 고장,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대를 잇는 끔찍한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는 원자력 사고에 대해 철저한 대비와 예방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료 전문을 첨부하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08년 원자력 사고/고장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