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센터/공지사항

<인사 공지> 사무국장 발령 건

opengirok 2013. 4. 1. 17:03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013년 4월 1일부터 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정진임 간사를 사무국장으로 선임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진임 간사는 정보공개센터 창립 당시 때부터 함께 했으며 그동안 정보공개 활성화, 기록관리 정착 및 개혁, 행정개혁 분야를 맡아 활동가로 활약해 왔습니다. 


앞으로 기존 업무와 더불어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의 살림과 행정 전반을 맡을 예정입니다. 사무국장으로 수고하게 될 정진임 국장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 





안녕하세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정진임 활동가 입니다. 

제 손으로 저의 사무국장 발령 건을 공지를 올리니 쑥스럽네요. (그러면서도 저런 이미지를 올려놓는 면밀함이란...)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에서 공지를 했듯이 2013년 4월 1일자로 사무국장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센터를 함께 이끌고 계신 회원님과 센터의 활동을 눈여겨보고 계신 수많은 시민분들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합니다. 


2008년. 정보공개센터의 시작과 함께 저의 활동도 시작되었으니 아직 경력도, 능력도 많이 부족한데 사무국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워낙에 뛰어난 동료 활동가들이 옆에 있고, 든든한 에너지 회원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씩씩하고 꿋꿋하게 해나갈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 나가야지 다짐하는 것도 물론이구요 ^_^


지난 몇년간을 지나오면서, 더구나 앞으로의 몇년을 바라보며 많은 분들께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역시 여기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많은 시민사회운동과 단체가 위축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로는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탄압을 겪어야 할때도 있구요.

다행스럽게도 정보공개센터는 그 와중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또 끊임없이 신나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명에 불과하던 상근활동가가 어느새 다섯명이 되었고, 더불어 새로운 이사님들과 새로운 회원님들께서도 센터에 힘을 보내주고 계시죠. 

그런 과정에서 앞으로 정보공개센터가 더 내실있는 활동을 하라고, 또 더 심도있는 활동을 하라고,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며 활동하라고 저에게 사무국장 역할을 맡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쯤 되면 큰 단체지" 라며 당치도 않게 목에 힘주지 않고, 

"에헴- 내가 사무국장이라고" 라며 꼴사납게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처음의 마음 변함없이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화하며 활동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하고, 신나게 하겠습니다. 



새봄. 4월의 첫 날.

새로운 마음으로 센터의 근황을 

정진임 사무국장이.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