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제2회 정보공개 청구 캠페인에서 전태옥씨의 ‘서울 전통시장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현황’이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11~12월 두 달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모두 65건의 정보공개 청구가 접수됐습니다. <한겨레>는 올해 하반기에도 정보공개 청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여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청구에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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