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10월에는 후원의밤을 치르면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감사한 분들로부터 후원과 격려도 많이 받았구요. 자원활동가도 생기면서 활동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지난 한달 정보공개센터의 살림살이!~ 살펴봐주세요 ------------------------------------------------------------------------------------ (단위 : 원)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 3,983,110 후원금 9,546,000 사업비 1,002,900 급여 500,000 지 출 급여 3,845,750 9월분 건강/연금보험 부담금 517,260 복리후생비 138,000 사무용품비 961,400 소모품비 2,700 사업비 3,797,750 임차 및 관리비 900,000 여비교통비 21,8..

저희들 9월 한달동안 이렇게 살았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단위 : 원)

2009년 8월의 살림살이입니다.^^ 새식구가 들어온것이 살림살이에 고스란히 드러나는군요~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단위 : 원)

2009년 7월의 살림살이입니다. 7월에는 후원의 손길이 많았는데요^^ 덕분에 저희 새 활동가의 노트북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09년 6월의 살림살이입니다. 살펴 보세요^^ (단위 : 원)

2009년 5월의 살림살이입니다^^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 3,396,585 잡비 5,500 지 출 급여 2,114,360 4월분 건강/연금보험 부담금 335,180 복리후생비 32,100 사무용품비 42,000 사업비 13,180 임차 및 관리비 700,000 지급수수료 117,200 통신비 33,380 회의비 51,000 계 수입계 3,402,085 지출계 3,438,400 총 계 -36,315

4월의 살림살이입니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 3,388,895 지 출 급여 2,300,000 4월분 건강/연금보험 부담금 186,180 복리후생비 46,950 사업비 109,000 여비교통비 28,320 임차 및 관리비 700,000 지급수수료 111,100 통신비 45,870 회의비 132,000 계 수입계 3,388,895 지출계 3,659,960 총 계 -271,065

꽃이피는 3월은, 바야흐로 봄 입니다. 새 봄을 맞아 정보공개센터에서도 3월 26일에 정기총회를 열어, 많은 회원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3월에는 어떻게 살림을 살았는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단위 : 원)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 3,319,335 잡비 3,493 사업비 (정기총회 회비) 270,000 지 출 급여 2,300,000 2월분 건강/연금보험 부담금 186,180 복리후생비 47,600 사업비 749,400 여비교통비 35,160 임차 및 관리비 700,000 지급수수료 113,300 통신비 126,580 회의비 72,640 계 수입계 3,592,828 지출계 4,330,860 총 계 -738,032

2월 11일~14일까지 정보공개센터 주관으로 기록관리 학습반을 진행하였습니다. 8명의 예비 기록학도들과 함께한 열띤 날들이었습니다.^^ 그 일정이 이달의 살림살이에 역시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이 밖에도 2009년 2월에 정보공개센터가 어떤 살림을 살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단위 : 원)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 3,192,140 사업비 (6기 학습반 가입비, 기타 후원금) 140,000 지 출 급여 2,800,000 활동가 4대보험 186,180 복리후생비 55,700 회의비 80,500 통신비 81,640 임차 및 관리비 800,000 사업비 (6기 학습반 외) 553,290 여비교통비 2,900 지급수수료 81,600 사무용품비 31,000 소모품비 4,000 잡비 100,000 계 ..

안녕하세요^^ 2009년이 된게 바로 며칠전 같은데,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이번달은 참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1 방송의 공영성을 위해 싸우던 KBS의 기자와 PD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보도가 나온지 얼마 채 지나지 않아서 용산 재개발로 인해 건물 옥상에서 저항하던 철거민5분과 진압경찰관 1분이 경찰의 과잉진압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치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다시는 우리사회에 이와 같은 참담한 일이 반복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 정보공개센터에서 "아름다운재단"의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센터에서는 "시민들이 만드는 정보공개 아카이브"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변화의 시나리오를 그려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이 변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