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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분했던 당신과 함께!
‘알권리 학교’가 열립니다!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간 생활화학물질은 어디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지?’
‘핵 폐기물은 정말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나?’
‘이런 내용은 왜 기사로 안 나오지? 직접 어떻게 찾아볼 수 있지?’
이런 궁금증을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민주 사회의 시민에게는 내가 사는 사회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권리, 즉 ‘알권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알아야, 더 좋은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구체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알권리’는 한편으로 아직도 낯설고, 또 어렵습니다.
(5월 16일(화), 23일(화), 30일(화)! 총 3회, 무료!)
일시 |
강의 내용 |
강의 장소 |
5월 16일(화) |
“나에게는 알 권리가 있다.” |
서울NPO지원센터 |
5월 23일
|
“자세히 써야 예쁘다. 청구가 그렇다.“ |
서울NPO지원센터 2층 ‘주다’ |
5월 30일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서울NPO지원센터 2층 ‘주다’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춘 강의를 만들기 위해 서툴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가 더 좋은 강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신청서에 의견을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혹 신청서 작성이 어려우신 분은 저희 사무실로 02-2039-8361 전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금요일은 사무실을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