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활동/활동소식

권상훈 에너지님, 고맙습니다 '-'

opengirok 2013. 2. 8. 14:58

 

 

 

 

 

 

한가위, 설날이 되면 어김없이 사무실로 오는 4인분의 택배가 있어요.

명절이 되면 일반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회사에서 주거나, 사는(?) 선물을 양손가득 들고 퇴근하겠지요. 

시민단체의 특성상(?) 그럴 일이 거의없는 사무국 식구들에게

매번 명절 선물을 보내 주시는 분. 빈손으로 집에 갈까 마음 써 주시는 분.

권상훈 회원님, 고맙습니다.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보내 주신 명절 선물은 최근 독립한 성국간사에게

아주아주 유용하겠어요 '-'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마음이 조금 시렸는데,, 총회 준비에 정신없을 2월,,

포근하고 따뜻해 집니다.   

 

에너지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