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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언론보도

[국민일보] 투잡뛰는 국회의원 명단 공개… 누리꾼들 ‘맹비난’


[쿠키 정치] 19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 센터가 정보를 공개한 겸직하는 국회의원 96명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각종 유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이들 겸직 국회의원을 비방하는 글로 도배가 될 정도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공무원은 투잡할수없게 돼 있는데, 국회의원은 공무원아니던가요?" 혹은 "할일이 없어서 투잡뛸정도면 의원수를 50%정도 줄였으면 좋겠다", "거짓말쟁이 사기꾼 국회의원들", "뒤에서 혹사당하는 보좌관들만 서럽겠네요", "세금으로 월급주는데, 정말 그러지들 맙시다" 등의 비난 글들이 쇄도했다.


이날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19대 국회의원 300명 중 32%인 96명이 의원직 외 한 개 이상의 다른 일을 겸직하고 있었다. 이들은 의원직 외 변호사, 의사, 교수, 업체대표·사외이사, 각종 협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었으며 많게는 9개 보직을 겸한 의원도 있었다.


정당별 겸직의원 수를 보면 새누리당이 55명으로 가장 많았다. 민주통합당은 39명, 진보정의당은 1명, 무소속은 1명이었다.


의원별로 살펴보면 현영희 의원이 겸직수 9개로 가장 많았으며, 김정록 윤진식 최동익 8개, 정몽준 신창용 7개, 박인숙 김영주 박기춘 이종걸 의원은 6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여야 국회의원들은 영리업무를 전면 금지하고 국회의장의 허가없이는 다른 직무를 겸직할 수 없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결국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식에 그쳐 비난을 산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2013.01.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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