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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언론보도

[충청투데이] 최저임금도 못버는 택시기사 많다

충북 택시업계 소득 열악


충북지역 택시들의 소득이 전국적으로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택시들의 포화상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최근 전국 15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택시현황(법인, 개인)을 인구 수와 비교해 소득기준을 분석한 결과 충북 청주시와 제천시, 충주시의 택시 소득수준은 각각 전국 6번째와 9번째, 10번째로 낮았다.

소득경쟁률은 인구 대비 택시 한 대당 승객으로부터 발생하는 요금을 말하는 것으로 청주시는 인구 63만여 명에 법인과 개인을 포함한 택시가 3889대로 택시 한 대당 164명의 인구가 배정돼 36만 1290원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조사돼 최저임금도 벌지 못하는 택시기사들이 부지기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와 충주시도 각각 택시 한 대당 192명과 193명의 인구가 배정돼 42만 2980원과 42만 3525원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 수익은 전 지역에서 모든 인구가 택시를 이용한다는 가정과 법인택시의 경우 저소득에 사납금을 제할 때 기사들이 하루종일 도로를 누비고 다녀도 정작 손에 들어오는 수입은 터무니 없이 적을 것이라는 게 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

고형석 기자 k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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