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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언론보도

[전북일보]"택시로 돈벌기 어렵네" 전주·군산시 포화상태


택시소득경쟁률 전국 3.4위...익산 8위 기록

작성 : 2009-09-02 오후 8:34:28 / 수정 : 2009-09-02 오후 8:51:11
백세리(happy568@jjan.kr)


군산과 전주지역 택시들의 '승객 모시기'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졌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www.opengirok.or.kr 이하 정보공개센터)가 전국 156개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택시 수익을 조사한 결과, 군산과 전주지역 택시의 소득경쟁률이 전국 3·4위를 차지하는 등 택시의 포화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경쟁률은 인구 대비 택시 한 대당 승객으로부터 발생하는 요금을 말하는데, 군산시와 전주시가 택시 한 대당 각각 160명과 161명의 인구를 태워 35만 원, 35만 3000원 정도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익산시는 8위, 정읍시가 12위로 역시 전국에서 높은 소득경쟁률을 보이며 상위를 기록했다.


총 택시 수가 각각 149대와 41대인 완주군과 장수군은 택시 한 대당 562명(123만6000원), 582명(128만원)으로 집계돼 143위, 146위에 머물며 비교적 낮은 소득경쟁률을 보였다.


1위는 한 대당 112명을 태워 24만 5000원 가량 수익을 내는 마산시가 차지했고 2위는 춘천시로 153명에 33만 5000원의 수익을 냈다.


하지만 이 수익은 전 지역에서 모든 인구가 택시를 이용한다는 가정과 사납금을 제할 때 실수입은 훨씬 적을 것이라는게 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민주택시본부는 "택시 공급은 이미 포화상태로 현재보다 30%정도 감차해야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는다"면서 "지역을 막론하고 요금인상에 따른 승객 감소, 사납금 인상까지 택시 운전사들은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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